인간은 얼굴을 붉히기도 하며, 혹은 붉힐 필요가 있는 유일한 동물이다. -마크 트웨인 큰 것을 쓰는 데에는 거기에 상응해서 쓰는 법이 있다. 이것을 모른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. 양(梁) 나라 재상 혜자(惠子)가 장자(莊子)에게 말했다. 지난 날 위왕(魏王)이 자기에게 큰 호로박의 씨를 주어서 심었더니, 열린 호로박이 어찌나 큰지 표주박으로 쓸 수 없어 깨뜨려 버렸다고 했다. 그 말을 들은 장자(莊子)는 당신은 큰 것을 쓸 줄을 모른다. 호로박이 물이나 술을 담기에 너무 크다면 그것으로 배(船)대신 호수에 띄워서 선유(船遊)를 할 수 있을 텐데하고 했다. -장자 요즘 아이들은 생일 파티 때면 으레 기름진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, 단 음식들을 먹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. 학교를 마친 후 학원 스케줄에 쫓기는 아이들 중에는 하루에 단 한 끼도 정상적인 식사를 못하고 사는 아이들이 많다. 무엇을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하는지 전혀 지 못한 아이들. 이런 아이들의 몸은 점점 비만해지고 성격은 거칠어지며 편식에 길들어 각종 알레르기 질환과 감기에 시달리게 되는 것이다. -박정훈 싸움이 우리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벌어진 경우에, 매우 힘든 승리에서 가장 큰 즐거 움을 느끼게 된다. -알랭 오늘의 영단어 - bureaucrat : 관료, 공직자You never miss the water till the well runs dry. (샘이 마르고 나서야 물이 귀한 줄 안다.)오늘의 영단어 - due and sure action : 단호한 조치삶이 공정할 거라고 기대하지 마라. 오늘의 영단어 - arduously : 힘들게, 어렵게, 끈질기게, 애써자 봐라. 최전방 공격수 세 명의 나이가 왼쪽 공격수부터 19-32-24세로 이뤄져 있다면 이들의 의사 전달 방향은 32세 공격수가 왼쪽 19세 선수와 오른쪽 24세 선수에게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것뿐이다. 더구나 후방 미드필더 진에 24-18-27-22세의 후배들이 포진해 있다면 32세 공격수는 이들에게도 지시만 하지 듣지 않는다. 실제 경기에선 미드필더의 지시에 따라 공격수가 움직여야 할 경우가 더 많다.… 축구에서는 경기 중에 선수들 간의 소통이 이뤄지지 않으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없다. -거스 히딩크